향긋한 봄 내음이 점점 짙어가는 4월입니다. 반짝이는 봄 햇살과 화사한 봄기운이 어르신들에게 가득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. 꽃봉오리들이 활짝 피어나듯, 수많은 행복이 어르신들에 일상에 가득 피어나는 4월이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