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 넷째 주 샬롬하우스 소식을 알려드립니다.
오감인지 교실은 힐링미술교실로 마른 나뭇잎을 이용하여 탁본을 뜨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능력을 향상 시켰습니다.
여가프로그램으로는 한소리공연의 멋진 공연으로 흥겨운 한마당의 장을 열어드렸고, 가요노래교실로 어르신들의 한 주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그 외에 물리치료, 재활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통해 소소하지만 행복한 한 주를 보내셨습니다.